율무 온지 얼마 안되서 사줬던 냥이 젤리모양 담뇨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핑크 담뇨 위에서 자고 있길래 나머지 이불로 덮어주고 베개를 만들어 주고 최근에 입양한 냐트료시카 인형까지 놔 주었는데.. 오 ? 의외로 그대로 잘 계심 (그저 귀찮은 듯 하긴 합니다.) 마타타비가 들어있는 냐트료시카 인형도 꼬옥- 이 인형 후기도 올려야 하는데.. 요즘 매우 귀차니즘이라 사진만 잔뜩 쌓이고 있네요 이불 걷을 힘도 없고 그저 졸린 듯 합니다. 하악후우움 잠시후- 의외로 그대로 자고 있길래 신기해서 또 찰칵 결국 집사 때문에 율무는 일어났습니다. 멍- 잠 깨서 기분 나쁨 덮여져 있는 이불을 벗는 방법 뒷걸음질 치는 중 ㅎㅎㅎ 율무야 뭐하니 어디가 율무 방뎅이!!! 캬악 이불에서 나오는 방법이 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