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에 젖은 우리의 율무찡 혀 할짝 해도 뭔가 귀엽다 내가 귀여운건 나도 안댜 급 카리스마 냥이 졸린 듯 눈 감으라고 미간 긁적긁적 해드림 간식 줄꺼야? 졸려도 간식은 늘 환영이댜 다시 눈이나 감으라고 미간 긁적 해드림 근데 오히려 잠이 깨버렸나.. 집사 무릎에서 탈출하려는 율무 무릎에서 일어나려 하면 맨날 잡히는 율무 어딜 갈라고!! 장난기 발동한 집사- 치아 점검이 있겠습니다- 혀는 왜 마중 나와있냐? 어억.. 율무 나 쳐다보고 있었어? 작작 해라... 결국 님은 가셨습니다. 어제 오늘 평소보다는 좀 양이 적으니 ㅎㅎ 조만간 올릴 신상 숨숨집 스포 올립니다- 고냥이 캔 숨숨집! https://youtu.be/0HYkw_cu16w 브런치에도 맛뵈기 올려 놨어유 https://brunch.co.k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