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루틴. 저녁이 되면 소파에 앉아 있는 집사 옆에 앉기 둥글둥글 옹뎅이 - 퉁퉁 해주고 싶댜 돌아 누워서 그윽한 눈빛 발사 집사야 자러 들어가까? 그윽- 이래도 안넘어 오냐- 쓰담이라도 해라- 포기하고 동그랗게 말고 잠을 청하심 무슨 일분만에 골아떨어지냐 - 입 벌리고 숙면 중 ㅋㅋ 입벌리고 잔다 ㅋㅋㅋ 하고 카톡으로 사진이 왔는데 아니었음 ㅋㅋㅋ 희번뜩 집사야 카톡할 시간이 있냐 ? 그럴 시간이 있으면 나를 쓰다듬거나 자러 들어가지 않으련? 이라는 협박..? ㅋㅋ 만두의 희번득도 귀여버용 감자 시리즈 만두 시리즈 했으니 담엔 옹심이 시리즈으으~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 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에 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