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숙제 다시 시작! 지난 5-6월에 만난 옹심이! 친구님이 하사하신 냥이 장난감으로 놀아주다가 귀여움 포착해버림 뒷발 보세요 뒷발!!! 캬학 !! 앙증맞게 벌리고 계시는 즁 깃털 잡을라는 손도 무시무시하지만 귀여운데 뒷발은 ... 허억 하트 어택 제대로 맞은 집샤 ~ 동영상으로 찍으면 멋있는 사냥꾼 같은데 왜 사진으로 찍으편 표정이 이모냥이지? =_= 사실은 노는거 귀찮아.. 이런표정. 저번 여관 냥이는 나랑 놀아주는 서비스를 해준거가 맞긴 한거 같은데, 옹심이는 노는거에 진심임 ㅋㅋ 맨날 간식 주거나 놀아달라고 애교 부리시는 분임 야무지게 깃털 확보- 깃털로 처음 놀아줄 때는 진짜 새라고 생각했나 물고 도망가는거 너무 귀여웠음 나중에는 내가 흔들어 줘야 움직이는거 알고 가지고 오심 ㅎㅎㅎ 잡을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