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서 애절한 율무의 짝사랑 이야기 사실은 몇번 쥐돌이로 우다다 하더니 지쳐서 누워서 노는 중이었다능 아 귀찮아- 놀고는 싶은데 귀찮아 ... 꼬리만 팡팡- 집사카드 등장! 율무 위에 쥐돌이 얹기 시전 격하게 사랑 표현 중 난리남 오 일어났나? 다시 우다다 하나요- 우다다... 는 안하고 바로 집사에게 데려옴 그래서 다시 근처로 던져 줬더니 찐한 사랑 표현 중 아 쥐돌씨 너무 좋아용 뒷발로도 표현 중 너무 좋아하는구나 잠시 멍- 다시 쥐돌이에게 집중 쥐돌이 살려- 과도한 사랑은 숨막히게 할 뿐입니다. 그러건 말건 싸랑해~~ 눈은 좀 미쳤지만 착한 아이에요 아.. 누워서 노는것도 힘드네 쥐돌이 꼬옥 잡고 멍때리는 중 뭘봐? 가까이 가서 보기로 합니다. 멍- 이젠 율무 체력도 예전같지 않은 듯 바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