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뭐하세요 ? 컴터하고 있는 집사한테 얼굴 찌부되더니 소심하게 손 올리는 중 소심하게 집사의 주의를 끌어 봅니다. 집사야? 손 올리고 있는게 너무 귀여운거 아니냣 주의 끌기 성공하니 올라오는 얼굴 표정이... 감히 내 얼굴을 찌부 시켰냐.. 이런거 같기도 하고... 여튼 얼굴 올렸으니 다소곳 모드- 오늘은 사진이 짧으니 간만에 베드씬 침실에서 보여주는 귀여운 발 과 옹뎅이 그리고 살짝 닿은 발 하악 어쩌다 보니 침대씬은 변태 샷만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