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뒤늦게 올리는 2편 - 산책에서 행군으로 슬슬 바뀌어 갑니다- 사진 주의 ㅋㅋ 데이터 주의입니다- 가다가 나란히 앉은 새들이 귀여워서 찰칵 ㅋ 중간중간 쉬어가기 타임 풀도 잔뜩 보고 물도 잔뜩 보고 잔디가 넓게 펼쳐진 공원 도착- 가방에 있던 손수건을 깔고 나무 밑에 앉아 봅니다 강쥐 씬나- 잔디잔디 - 멍 때리기 좋은 날 다시 또 걷고 나무 구경 가는 내내 공원과 경기장이 이어짐 - 소년 야구하는 장소인 듯- 계속 걸어 봅시다 걷고 또 걷고 해가 나왔다 구름에 가렸다하심- 다리를 건너가 봅니다 덥긴 했는데 경치는 정말 좋았음 공원에 덩그러니 있길래 찍어봄 ㅋ 점점 해도 지고 있습니다 슬슬 쉴 수 있는 곳이 가까워 집니다- 구름 뒤로 숨은 해가 매력적임 드뎌- !!!! 공원 안에 있는 스벅 -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