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슈퍼맨 포즈로 꿈에서 지구를 지키는 율무 는 아니고 아직 안잔다! 졸린데 집사가 신경쓰여서 못자는 중 나 잘꾸다 이거 댄스 포즈에서 본거 같은데 뒷다리는 쩍벌 중 나를 자게 해라아아~ 몸으로 예술 중 ㅋㅋ 앗 입 벌렸다 배쪽 털 귀여버 일찍 자겠다고 누웠다가 급 단거 땡겨서 집사는 편의점을 가려고 일어났는데.. 하악 율무 너무 이쁘다 눈이 진짜 너무 이쁨 맨날 집사가 이상한 사진만 찍어서 그렇지 율무 사실 이쁨.. 집사 스며드는 중 그래서 이 밤중에 어딜 간다고? 오다가 츄르 - 아침에 부산스럽게 다니면 내려오는데 밤 시간이라 나가봤자 출근은 안하는걸 아는 듯 그래도 집사 손은 꼬옥- 츄르 사오는거 약속 한거다- (츄르는 집에 많다 이눔아) 영혼 없이 꼬옥 - 그렇게 집사는 한참을 사진을 찍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