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하고 들어온 랜선 냥집사는 일하는 중에 집에서 날라온 사진을 보고 냥이가 넘나 부러웠다는..... 일이 뭐야? 감자야.. 배가 빵빵해 보인다? (요즘 감자 체중이 만두를 넘어섰다 합니다 쉿) 나 불렀냐- 그래서 일이 뭐라고? 어이구야 일어나볼까아아 일어나긴 무싄 ㅎㅎ 광합성이나 더 해야지 ...... 감자야 .... 내가 일주일만 감자하면 안될까 .... 라고 정말 출근하는 날마다 외치는 외노자 였습니다 ㅠ_ㅠ 좀전의 만두 감자 달달샷 추가 :) 역시 형님은 형님이여 만두가 감자 알뜰살뜰 챙겨주심 좋겠다 감자는 막내라... 앗 저도 막내라 좋습니다 ㅋㅋ 낼 한국에서 택배가 온다는 사실이 생각나 급 행복회로 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