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간 곳에서 칭구님이 하사하신 와규 츄르 쿠로게 와규(흑소)로 슈퍼에서 비싸게 파는 그 아이.. 그만찍고 내놓지 못할까 ! 빨리 뜯어 - 현기증 난다- 얼굴 쳐박고 정신없이 흡입 영상 찍으랴 짜주랴 ㅎㅎㅎ 외박했으니 츄르 2개~ https://youtu.be/naXEaJnY-cI 츄르 다 먹었으면서 내가 먹는 소시지도 탐내는 즁 https://youtu.be/o69cKBRYvw0 내가 츄르를 먹었다고? 그럴리가~ 친구가 와규 츄르를 사면서 안먹으면 어쩌지.. 걱정을 하길래 안먹으면 내가 밥에 말아먹어야 하나? 와규니까?? 와규니 괜찮겠지? 이참에 츄르 맛좀 보까.. 했는데 뭐.. 역시나.. 율무는 가리는 츄르따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