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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간 곳에서 칭구님이 하사하신 와규 츄르
쿠로게 와규(흑소)로 슈퍼에서 비싸게 파는 그 아이..
그만찍고 내놓지 못할까 !
빨리 뜯어 - 현기증 난다-
얼굴 쳐박고 정신없이 흡입
영상 찍으랴 짜주랴 ㅎㅎㅎ
외박했으니 츄르 2개~
츄르 다 먹었으면서 내가 먹는 소시지도 탐내는 즁
친구가 와규 츄르를 사면서 안먹으면 어쩌지.. 걱정을 하길래
안먹으면 내가 밥에 말아먹어야 하나?
와규니까?? 와규니 괜찮겠지?
이참에 츄르 맛좀 보까.. 했는데
뭐.. 역시나.. 율무는 가리는 츄르따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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