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집에서 키우는 감자님에게 애착 수건이 있는데, 끌고 댕기면서 매일 빨래를 하심 ㅎㅎ 율무도 그런 애착 이불이나 장난감 있음 좋겠다 싶어서 부들거리는 얼마 전 이불겸 수건을 주문! 오자마자 좋아하는 자리에 놨는데, 거부감 없이 바로 앉으심 부드러워서 좋은 듯 ㅋㅋ 덮어드림 ㅎㅎ 쿨쿨 아예 다른 색 이불을 꺼내서 덮어 버립니다. 냥쿨쿨 침대에는 다른 아이 깔아둠 율무용인거 잘아심 ㅎㅎ 사이즈가 어쩌다 보니 딱이네유 부들부들해서 잠도 솔솔~ 또 덮어버림 ㅎㅎ 기분좋은지 꾹꾹이 모드 발을 오무렸다~ 폈다~ 하는 중 테이블에도 깔아두면 이불 위로 몸을 누이심 율무 응x 사진은 이렇게 등장했었쥬~ 뭐 - 땡기는 대로인지라 ㅋㅋ 발만 걸치고 잘 때도 있으심 (주로 옆에 있는 집사가 하도 쪼물딱 대서.. 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