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본서 긴급 사태를 해제하고, 다시 감연자가 늘어나기 시작해서 다시 뭔가를 시작한다는데 그 용어가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まん延防止等重点措置)]임. 오사카에서 먼저 시작했고 도쿄도 시작. 내가 살고 있는 카나가와에서는 별 말 안나오길래 걍 뭔가- 하고 넘기고 있었는데, 오늘 카나가와도 저거 시작한데서 이제서야 찾아봄 【대상 지역 및 기간】 ・ 도쿄 東京 :4月12日~5月11日 ・ 교코 오키나와 京都 沖縄 :4月12日~5月5日 ・ 미야기 오사카 효고 宮城 大阪 兵庫 :4月5日~5月5日 【음식점 등 운영시간】 오후 8시 까지 【음식점 협력금】 중소기업:매출에 따라 1일 4〜10만엔/대기업:1일 최대 20만엔 【명령 위반 시】 20만엔 이하의 과태료 ..... 네 그러하군요.... 그래서 긴급 선언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