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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5

이직의 역사 2015년에 일본에 와서 소속된 회사는 3번 바뀌고 지금이 4번째 회사지만, 실질적으로는 지금 회사가 2번째 회사다. 1-2번째는 내가 소속된 파견회사를 바꾼거고, 3번째는 내가 파견됬던 회사에 입사한 거여서, 결국 2015-2018년까지 같은 프로젝트에 소속되서 일을 했다-이거 완전 불법임. 사람 빼가기. 그러나 일본 아이티 회사에서 흔한 패턴-. 첫 번째 파견 회사에서 다른 프로젝트에 보냈어서 2개월 정도 다른 일을 하긴 했지만 짧으니 걍 없었던 걸로 치고 넘어감.. 이력서에 거짓말을 적을 수 없으니, 내가 소속되었던 회사를 다 적고나면 콩가루 집안이 따로 없다. 상세한 설명 빼고 이력서만 보면 나는 4년동안 회사를 3번 바꾼 사람이 되어버린다. 전에 일본에서 워홀로 일하고 아무생각 없이 한국서 취업.. 2019. 8. 29.
소심한 사람의 일본 취업 이야기 일본에 취업한지 어느새 4년이 넘어 버렸다. 새로운 일을 하기 귀찮아 하는 귀차니즘임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의 20대, 30대는 새로움의 연속이다. 집에 쳐박혀 있는 것을 좋아하고 약속이 취소되면 좋아하고 진이 빠졌을 때 맘먹으면 24시간도 잘 수 있는(중간에 밥을 먹어줘야 하나) 내가 올해 이직을 하고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응대하는 서포트 팀에 들어가 버렸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힘들다고 느껴지면 3개월을 버텨보고 결정해 보라는 것을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금 뒤돌아 보면 입사하고 3개월이 지났을 때가 제일 힘들었다. 그 때 3개월 버텨보고 결정해보자는 기준을 1년으로 미뤘다. 그 이유는 내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직장 중 지금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특이하고 재미있고, 좋은 사람 .. 2019. 8. 28.
일본의 새 연호 令和(레이와) 그리고 새 시즌 오늘의 일본 토픽은 1. 새로운 일본 연호 2. 신입 사원 입사일 3. 만우절 일 듯 - 일왕이 이번 년도에 바뀌어서 오늘 새로운 연호를 발표 한다길래 뉴스 보고 있었는데, 곧 발표! 해놓고 결국 1시간 후 발표 ㅋㅋ 결국 회사 가는 길에 뉴스로 확인 인토네이션... 레이와 인지 레이와인지 ㅋㅋ 어디가 강세니- (발표 떄는 레가 강세였음 ㅋ ) 레이와의 ㄹ는 R이니 L 이니 ㅋㅋ (R이라 함) 바로 레이와가 들어간 상품 판매 레이와 들어간 신문이 인터넷에서 1만엔에 옥션서 팔리고 전국 '레이와'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친구들한테 연락이 온다던가 ㅋㅋ 레이와 라는 이름의 반응은 뉴스에서는 예쁘네요- 였는데 실제로 회사에서는 다들 으음 -_- (대부분 맘에 안드심 ㅋㅋ ) 뉴스서는 공개적으로 별로라는 말을.. 2019. 4. 1.
[일본회사]일본 회사 & 월급 체계 아무래도 일본에서 일하는 중이어서 일본 취업 관련 기사가 뜨면 들어가서 읽게 되는데, 간만에 현실성 있는 기사 발견! 출처 : SBS 뉴스 [월드리포트] 일본취업, 월급 얼마나 받아 어떻게 사나?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67916&plink=ORI&cooper=DAUM 근데 기사를 읽으면서 좀 걸렸던 부분은 기자의 의문점 제공 부분- 읽으면서 실제로 일본에서 취업한 한국인들의 연봉 관련 설문 조사 결과가 하기와 같다고 하면서 300만-400만으로 답한 사람들이 자신의 연봉을 올려서 적은 것 같다고 하는데 ,,내 경험을 바탕으로 하면 제대로 답변한 듯 39.5%: 200만~300만 엔 26.1% : 300만~400만 엔 실제로 기사대로 일.. 2018. 1. 13.
[일본 취업]일본 취업 찬성? 반대? 일본에 취업해서 거주 중인 나로서는 일본 생활 자체가 외롭기 때문에 지인들에게 취업 안되면 일본 오면 안되겠냐고 말해보기도 하지만, 한국 취업 안 돼서 일본 갈래 !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말리겠다. 일본 자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나 나처럼 인생에 특별한 계획 없이 흘러가는 데로, 깊이 생각하지 않고 방향을 정해가는 타입은 일본이 나쁘진 않을 수 있다. (셀프 디스) 나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한국 생활 자체도 그렇게 풍족하지 않았고, 손에 든 것 없이 일본 워킹 와서 1000엔으로 일주일 식비 해결했던 적도 있고, 아낄 때 아끼고 쓸 때 쓰는 타입이라, 저축은 습관으로 배어 있다. (늘 떠날 준비. 그리고 쓰고 나서 잔고 0를 볼 마음의 준비 ㅎ) 박봉 일때도 저축은 꾸준히 해서, 생각지도.. 2017.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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