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밤- 바밤- 바밤바밤~ 그들이 온다 ... 아직 분위기 파악 못하고 뻗어있는 만두 감자 손님들이 왔습니다 . 감자 발톱 세우고 있는거 아니지? 주말이면 오는 손님들이지만 추석이라고 추석 이벤트를 보내주었네요 순수한 저 귀여운 발과 아무것도 예상못하고 간식 흡입중인 감자 크아아앙!!! 감자의 기함으로 즐거운 추석 명절이 시작 되었네요 감자도 애기도 찍던 사람도 다 겁내 놀람 얼마나 놀랐는지 촬영도 급 중단 ㅋㅋㅋ 감자의 기함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듣는 냥이한테서 나는 강아지 소리 ㅋㅋ 진짜 놀랐나봄 우리 옹심이도 간만에 등장~ 매일매일 와서 간식을 드시고 계시지만, 언니님이 오면 간식이 오는걸 아니 빠르게 오심 추석이니 제가 절을 해보겠습니다. 또 하겠습니다. 절 많이 받았으니 간식 내노라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