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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니 2

자비란 없다. 율무의 혹독한 신참 신고식 - 부제 : 내돈내산 키크니 인형 후기

드디어 도착한 신참. 키크니군! 오는길이 매우 험난했는데... 율무 집사가 주문한 화이트 골드 500개에 둘러쌓여 동해를 건너 무사히 도착  인사를 해야쥬- 얼굴은 냥이군으로 당첨  어맛? 율무 항복?  냅다 배부터 까네?  는 무슨.. 내가 배를 까는데 감히 눈을 부라려?  율무의 눈이 심상치 않습니다.  눈치없는 키크니 족발 들이내는 중  우우우우... 단전에서 기를 모으는 율무  와냥냥냥냥!!  바로 족발 물리심  율무 냥펀치도 와다다다다!!  욜무 얼굴 ㅋㅋ 표정 ㅋㅋ  봤냐 신참아? 깝치지 마라 아직도 이 집의 룰을 모르네?  제대로 신입 교육 중  후 알아들었으면 되었다  못 알아 들은 듯?고인물 구데타마와 피카츄를 밀어내며 당당하게 센터에 자리잡았다 합니다.키크니 인형을 산지 거의 1년은 된..

언박싱은 나에게 맡겨량!! 험난한 키크니 다이루어지리 언박싱

완전 따끈하게 방금 찍은 사진 올립니다! 저는 키크니의 팔로워 입니다(급 고백?). 우연히 인스타에서 보고 팔로워 하고 요즘에도 보고 있는데, 한국에서 다이어리를 판매 하길래 한국 집으로 구입하고 배로 일본에서 받았습니다 ㅎㅎㅎ 책장에 넣어놨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서 언박싱 교교 네 율무가 왔지요 ㅎㅎ 공간이동 시전중 일단 언박싱을 시작해 봅니다. 오른쪽에서 등장하심 이미 실 땜에 율무가 올꺼 같긴 했음 입 들이대기 다음은 손. 줘봐라 집사야 내가 열겠댜 거 뭐하냐- 내가 하겠다고!! 내가!! 이 내가!! 율무 무시하고 거침없이 열어재끼는 중 줄 고정하는 단추같이 생긴 아이도 노리기 쉬운 타겟 오픈 내가 할꺼랑께- 노리기 쉬운 타겟 3 등장 그럿은 바로 비닐 실과 단추와 비닐. 이것은 율무를 위한 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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