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공항에서 점심- 오차즈케 정식 세트 같은 거였는데 절인(?) 회 같은 아이 맛있었음 ㅎㅎ 밥 추가 공짜라는데 추가할 뻔 요건 얼마전에 시켜 먹은 피자헛 피자 - 천엔 할인 해주길래 지름 이렇게.. 매번 사이드를 시키게 됨 케찹 없는 줄 알고 감자에 마요네즈만 찍어 먹었는데 냉장고에 케찹 있었어 ㅠㅠ 피자는... 한국 피자가 맛있음- 일본 피자는 걍 개인 가게서 파는 화덕 피자가 맛있는 듯 블랙 타이거인가 먹고 싶다ㅠ 피자헛도 도미노도 한국메뉴가 왜 일본에 없는 것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