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목요일에 이치노미야로 요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환승 헤맸어서, 역에 도착했을 때 이미 멘탈 털린 상태. 결국 9천원 추가로 내고, 급행 열차 타서 시간 단축하고, 편하게 왔습니다, 전철만 2시간 넘게 걸린 듯. 치바 멀고나... 가는 길에 디즈니 랜드도 봄. 역 사진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 카즈사 이치노미야 역. 역 이름 너무 어렵다 . 미리 스캔해 두었던 밥집을 갑니다. 연수만 3번 받았으나 아직도 장롱면허 소유자인 뚜벅이는 걸어서 가는데.. 이 동네는 뚜벅이가 없는 듯 ;;; 다들 차 끌고 댕기네요 날씨가 너으므 좋습니다. 도착한 음식점. 인도네시아 음식점입니다. 나시 참푸르 싼 아이는 500엔! (5천원) 음식점 건물부터 뭔가 신선하다- 선불이라 하길래 돈을 먼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