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집사가 자러 올라 왔는데 율무가 안오길래
양치 간식을 간식 그릇에 시끄럽게 담아봄.
그래도 안오길래 트릿 들어있는 봉지를 건드렸더니
날라오심 ...
그래서 내 간 식 어딨어 ?
양치 간식 보여줬더니 아냐 그거..
내가 들은 봉지 소리에 들어있는건 그게 아냐
꺼내라. 꺼내라.
안꺼내면..
내려갈테다!
진짜 내려갈라 하심
침대 옆에 작은 등만 켠 상태라 ㅋㅋㅋ
야간모드 촬영을 했더니 정지 상태가 아니면 격하게 흔들림
결국 봉지를 꺼내는 집사
뜯어 뜯어 ㅋㅋ
아 .. 율무 ... ㅋㅋㅋ
야간 모드도 숨길 수 없는 압박 ㅋㅋ
뜯을꺼야?
일단 이거 먹으면 줄께
오 먹네 ? ㅋㅋ
알아 들으셨나 드십니다
트릿도 드렸는데 카메라 드는 사이에 이미 반 넘게 사라짐 ㅋㅋ
순식간에 흡입 완료
마셨냐. 남은 그릇도 삭삭
그리고... 율무는... 내려갔다 하십니다.
이눔 먹튀를 하다니!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이 추워서 집사는 행복하다. (29) | 2023.01.27 |
---|---|
숨쉬는 꼬리달린 갓 구운식빵 (32) | 2023.01.26 |
율무와 집사의 손 (20) | 2023.01.24 |
혀 내밀고 자다가 하악질한 율무. 도대체 무슨 꿈을 꾼거니? (36) | 2023.01.23 |
율무와 함께하는 첫 설날 식사 :) (38) | 2023.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