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방댕이에 낚여서...

 

하악 바로 이것 입니다. 

율무의 귀여운 방댕이 ! 

 

쥐돌이 쳐박아 놓고 꺼내려는 몸부림 

 

쥐돌이 나와라!!! 

 

귀여워 흐흐흐 

 

살곰살곰 다가갔는데 웬일로 이번엔 아닌척 안함 

 

몸이 딱 껴서 바로 나와서 아닌척 못한 듯 

보통 카메라 들고 가면 냥청이 짓 안한 척 하는데 ㅎㅎ 

 

하악 ㅋㅋ 

 

율무 설마 .. 

 

너 껴서 못나오는거 아니지 ?? 

 

는 무슨- 몸 슥 돌려서 나오심 

 

집사야- 꺼내줘 

 

눈꼽꼈다 율무야 

 

응응 거리면서 보채는 중 

율무의 보채는 소리는 영상에서 ㅎㅎㅎ 

 

빨리 꺼내달라고 유혹중 

음소거 야옹도 동원하심 

 

가방 치우니 나온 쥐돌이 

 

감동의 재회~ 

 

는 무슨.. 빛의 속도로 쳐넣으심 

 

장애물 치워 드림 

 

내가 꺼낼꺼야!! 하면서 더 들이미심 

 

집사야 .. 

 

너의 순서다 ... 네? 

 

꺼내드림 

 

네? 

 

내가 일부로 한게.. 

 

아닌데 됬고, 꺼내라 .. 

 

꺼내라... 

 

눈으로 일 시키는 중 

 

.... 

 

꺼내는 중. 그 동안 율무의 발을 감상하시죠 

 

다시 감동의 재회를 하는데.. 이제야 불안해지는 집사 

 

... 역시 ... 

 

흠 잘 들어갔군 

 

집사야? 

 

꺼내야지 뭐하니? ...

율무가 멍청한게 아니라 집사가 멍청한 거였죠 ... 

 

다시 꺼내는 중 

 

하악 ㅋㅋ 

 

뒤늦게 깨달은 집사.. 멀리 던져 드립니다. 

 

냥이의 머리위에 있다 착각했던 집사와 

집사의 머리 위에 있는 율무의 일상 끄읏- 

착각은... 계속 됩니다 ㅎㅎ 

 

풀 영상은 요기서~ 

 

https://youtu.be/F9nYKGbYp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