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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2021)코로나 격리 면제 입국 이야기

[한국 자가격리 면제 입국] 일본 재입국 시 소요 시간 및 빠른 수속을 위해 준비할 것들

by 군찐감자만두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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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오는데 까지 대략 1시간 40분 정도 걸림 

비행기가 일찍 도착해서 저녁 7시 반 쯤 비행기에서 나와서, 9시 10분 밖으로 나옴 

 

방역택시 예약은 착륙 시간 +2 시간 혹은 + 3시간 으로 예약하니 

평균적으로는 3시간 정도 걸리는 듯. 

 

빨리 나오기 위한 팁으로는 

1. 좌석을 최대한 앞 & 통로로 지정한다.

2. 필요한 서류 준비 & 어플 미리 인스톨!  

 

필요한 서류 체크를 앉은 순으로 해 주기 때문에, 

내리고 최대한 빨리 가서 앉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필요 서류도 받아서 작성했는데도, 빛의 속도로 작성해서 상위권 유지- 

 

한> 일 출국 전 하면 좋은 To Do 리스트! 

 

1. 질문표 작성.

   아래 큐알 혹은 사이트에서 미리 질문표를 작성한다. 

   나는 공항에서 체크인 할 때 항공사 직원이 알려주기도 해서 미리 출국 전에 작성! 

   좌석표가 나온 후 작성할 수 있으니, 체크인 후 바로 하기- 

   작성 후, 큐알코드가 생성되는데, 나중에 필요하니 캡쳐! 

 

https://arqs-qa.followup.mhlw.go.jp/#/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対策 質問票回答受付 | 厚生労働省 Questionnare app

 

arqs-qa.followup.mhlw.go.jp

 

 

2. 어플 설치 

    이미 대부분 설치 했을 접촉 확인 어플, 추가로 MySOS어플 설치 

    MySOS어플은 나의 경우,

    코로나 검사 했을 때 예약했던 병원에서 결과 통지용으로 사용했던 어플이라서 이미 깔려 있었음 

 

3. 필요 서류 준비 

    - 백신 접종 증명서 복사본

       나의 경우에는 복사본 없이 스캔 파일 있어서, 중간에 대기할 때 메일로 보냄.

       그런데 대부분 복사본을 가지고 있는지, 메일 주소 안내에 조금 시간이 소요됨.  

       걍 카피본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 듯   

  - 그 외 서류 

     추가로 작성 및 준비 해야 하는 서류들이 있는데, 없으신 분- 하면서 나눠주는거 보니 미리 작성해 오는 사람들도 있는 듯? 

     여튼 필요한 서류는, 

     72시간 이내의 코로나 음성 증명서 

     서약서(개인)

     검역법 제 12조 규정에 기반한 질문서,

     건강카드 

     였던 듯- 서약서, 질문서, 건강카드 등은 미리 준비한 사람들도 있던 듯 하고, 

     나는 없어서 폭풍 작성! 

 

 

자 이 모든 것을 준비 했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가벼운 가방과 튼튼한 다리! 

내리고 빠른 걸음으로 고고씽- 

 

 

난 12번에 착석 ㅋㅋ 

열심히 가서 11번에 안 앉고 12번에 앉아서 바보야!! 했는데 ㅋㅋ 

몇개의 번호차이는 금방 넘어설 수 있음 ㅋㅋ 

 

 

서약서 등 없으신 분~ 하니 빠르게 손을 들어 서류 받아 작성!! 

 

서약서

 

검역법 제 12조 규정에 기반한 질문

 

건강 카드 

 

폭풍 작성 후, 손 들어 서류 체크 받고, 문제 없으면 일어나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갑니다 

 

이후부터는 사진 촬영 금지라 사진은 없는데, 

뺑뺑이가 시작됨. 

 

놀이공원 + 건강검진 온 기분으로 

여기가라 저리가라 하는데로 가서 침 뱉고 

서류 확인하고, 설명 듣고, 어플 설정하고, 큐알코드 확인하고 등등등 

 

다 끝나면 어느새 여권 뒷면에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그리고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를 타면 됩니다. 

무려 전 4번인가 5번 앉아서 대기 ㅋㅋㅋ 

상위권 분들이 한국인 아니면 잦을 출장을 다니는 분들이어셔 

역시 한국! 했음 ㅋㅋ 

 

한참 대기하다 보면 방송으로 번호를 불러 주는데, 

그 번호가 여권 뒤에 붙여준 번호 뒷 4자리 ;; 

난 몰라서 멍 때리다가 다른 사람들 따라서 뒤 확인 

 

다행히 음성! 

 

또 다시 일어나서 대이동이 시작됨 

음성 확인서를 받고요- 

 

이동 또 이동- 

에티오피아 항공이어서 그런가, 아프리카계로 보이는 분들 많았음 

앞에 가는 분이 입국 수속할 곳 몰라 다들 방황할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이끌어주심 ㅋㅋ 

출장 자주 다니시는 분인 듯? 

 

 

서로 연계가 안되는지 입국 수속하는 분들 숨어계심 -_- 

사람들이 몰려오니 급 나와서 서류를 나눠주기 시작하고 추가로 창구 하나 더 염 

글고 막 뛰댕기더니 한국인 용 확인 서류를 주심 ㅋㅋ 

질문지 왜 이따위야 ㅋㅋㅋㅋ 걍 밑 체크 박스에 아니오 체크하면 됨 ㅋㅋ 

직원 당황했는지 나를 하나 더 연 창구로 안내 했는데 

시스템 기동을 그 때 해서 한참 기다렸.. 

 

그래도 나름 상위 10위 안에 나온 듯 ㅋㅋㅋ 

나오면 짐이 기다리고 계시고, 직원들의 일거리 제공을 위하야 

짐 검사는 모두 합니다 ㅋㅋㅋㅋㅋ 

짐 나 찾고 나오니 9시 10분 정도 된 듯.

 

속옷 막 뒹굴고 있는 캐리어 뒤적뒤적- 

내 앞에 도착한 다른 항공사도 없어서 나름 빨리 끝난 편인 듯- 

 

결론- 일본 도착 후, 수속은 최소 2시간은 걸린다- 생각하고 일정 짜면 좋을 듯 

 

그렇게 저의 2주의 일본 격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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