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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허그 4

집사가 너무 좋아? 박력 율무에 집사 심쿵 (준비물 : 고양이 치약)

집사가(치약이) 좋아서 난리난 율무 집사의 손모가지를 꼬옥~ 네 맞습니다.. 제 손끝에 치약이 있습니다. 혀로 마중 나가시는 중  이 손가락이 아니네  최대한 멀리 도망가 보는 중 율무 ㅋㅋ 흰자 나왔구요 집사 손 못놓아~~ 꼬옥 잡은 저 두손에 집사 혼자 심쿵중입니다.  치약이 너무 먹고 싶은 율무 율무야.. 치약은 .. 먹는게 아닌데 말이지?  맨날 집사가 강제로 껴안는지라 율무가 이렇게 꼬옥 안는 경우는 없어서 집사 만족도 업  엥글 밖으로 나가는 중  맛있다  율무 눈 ㅋㅋㅋ  다 먹었네..  엄지 손가락에는 없나..  치약빨 떨어지면 율무도 빠르게 떨어집니다 ㅠㅠ  방뎅이 매력 공격하면서 퇴장 집사 쓰러져유~~  동영상도 있지요~~ 집사의 팔을 꼬옥 | 율무의 박력 | 집사 물고 제정신 돌아옴 ..

1일 1허그 했더니 바뀐 것 - 율무도 이제 허그냥이?

요즘 집사가 매일 하고 있는 것! 그것은 허그 ㅎㅎㅎㅎ 율무는 허그냥이는 아니지만 기분탓인가- 전보다는 참아 주십니다 오늘은 뭔가 바꼈습니다. 살짝 안았더니 율무가 팔을 집사 팔에 둘렀어요! 그리고 집사랑 아이컨택 팔을 챡- 감아주심 졸려서 그런가? 그대로 안겨계심 + 팔도 감은채로 유지 중 감격한 집사와 아이컨택을 계속 해줍니다. 멍- 뭐지 ? ㅋㅋ 다시 아이컨택 중 요렇게 아이컨택 중 집사야 머리카락 거슬린다- ? 오오 의외로 오랫동안 참아주시는 중 이렇게 율무도 허그냥이가 되는 것인가 집사는 계속 감격 중입니다. 이제 그만하쟈 - 흐흐 율무가 완벽한 허그냥이가 되기까지 얼마 안남은 듯 합니다 :)

질척대는 집사가 귀찮지만 봐주는 중

집사의 질척 개시. 겨울이 되어서 더 자주 무릎에 올라와 주고 계시는 우리의 율무님은 요즘 자주 강제 허그를 당하고 계십니다 ㅎㅎ 싫은데... 좀 참아주는 중 놔랏! 율무 어디갈라 그래에에~~ 난 내 갈길을 갈 것이다 노아라아아아 안놔? 그래도 세상 스윗하게 아이컨택 해주는 중 내가 조금 참아준다. 사진 찍고 싶으면 지금 찍어라 이젠 안놔주면 물 듯 ㅋㅋㅋㅋ 하루 한번 허그는 사랑입니다.

냥이를 꼬옥 안아주면.. ?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율무가 내 무릎에서 너무 꿀잠을 자고 있다. 내가 슬 움직이면서 옹뎅이를 퉁퉁 쳐주면 일어나긴 하지만 다른 방법을 써봄 일명 허그작전 ㅋㅋ 반응이 아주 빠르게 옴 빨리 일어나고 싶다 ... 놔라 나를 놔라 우리 율무 ㅠㅠ 허그 냥이가 아닙니다 ㅎㅎㅎ 뒤로 탈출 시도 중 신중한 눈빛 ㅋㅋ ㅋㅋ 앵글 보소 대출 찍냐! 하아.. 탈출하고 싶다 .. 나갈꺼야 익익- 뒤로 탈출 시도 해서 머리쪽 털 서있는거 졸귀 나 나갈꺼야 ㅋㅋ 귀엽게 머리통 보여주며 탈출 시도 중 다른 탈출 경로를 찾아봐야 겠어 위 옆 뒤 모든 탈출 경로를 검토중인 율무 흐음.. 앞으로 전진하는 척! 하다가! 완벽한 페이크! 앞으로 가는줄 알았지! 옆으로 쇼옥~ 히히 율무도 안고~ 귀여운 율무도 보고 ~ 점심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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