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감자가 어리다고 생각될 때는 이상한 자세로 정신없이 자고 있을 때 ㅋㅋ 그때는 괴롭힐 수 있는 기회! 평소엔 쓰다듬으면 깨물라 해서 잘때 졸릴때가 기회다 ㅋㅋ 감자의 잠자는 자세 중에 압도적으로 많은 자세는 얼굴 쳐박고 자기 그 중에서도 이불에 얼굴 쳐박기 ㅋ 숨쉬기 안 힘드나? 아마 불빛을 피하고 싶은데+ 구석탱이 가기 싫을 때의 자세 일명 고멘요(죄송함다)- 자세 ㅋㅋ 불빛이 싫어어어 에미야 형광등이 눈부시다 ㅋㅋ 불을 꺼라 ㅋㅋ 엄마 껌딱지 감자는 맨날 엄마 옆에 가서 자면서 다리나 팔로 건드리면 깨문다 ㅋㅋ 지금은 훈훈하게 껴안은 샷이나- 보통 발로 잡고 깨물다 지쳐 감든 자세임 ㅋㅋ 어렸을 때 옆에 가지고 놀던 인형 베고자기-얼굴 흘러내리는 중 이건 굴욕샷 찍기 좋아하는 집사의 성공 샷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