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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고양이 감자3

감히 감자를 이해하려 들지 마라 어느 날 밤. 감자의 미쳐 날뛰는 모습 포착 ㅋㅋ 순간 포착 너무 잘하심. 가끔 새벽에 우다다 하긴 하는데 이 날은 혼자 미쳐 날뛰기 시작 혼자 잠 다깬 눈 눈이 약간 제정신이 아닌걸로 보이는건 잠결에 봐서겠지- 얇고 가는 팔 작은 얼굴과 다르게 똥배를 바닥에 밀착하고 뭔가를 노리는 감자 또 혼자 난리치다 와서 자겠지 하고 자려던 집사님 어디선가 목청 높여 우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장실에 들어가 계신 감자 아직 고양이문 쓸줄 모르는데 혼자 우다다 하다가 어떨결에 들어가 진 듯 난 누구 여긴 어디 멍- 밤에 보는 감자는 더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나오라고 문 열어줘도 나올 맘 없으심. 문 열어달라고 목청 높여 울었으면서. 냥이 도어로 다니는건 냥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것 같다. 인간 문을 열어라. 어.. 2021. 9. 29.
잊을만 하면 시작되는 감자의 이상한 취미 잊을만 하면 감자는 욕실 유리 위로 올라가심 - 왜 그러는거니 감자- 거기다 올라가서 복성으로 울음소리 내심 표정은 긴장감 가득- 울음소리는 욕실 떠나가라 속 깊은곳에서부터 끌어올린 소리- 우엉- 우엉- 뭘 전하고 싶은건지- 감자야- 고양이어로 말하지 말고 인간 말로 말해보렴 원하는게 뭐여- 감자가 이러고 있으면 만두도 걱정이 되는건지 아님 걍 왜 저러나 싶은지 욕실 근처에 와서 앉아 계심- 내려올때 세면대에 얼굴 박을꺼 같아서 괜히 조마조마 냥이는 위험을 즐기고 싶은 본능이 있는 것인가- 내 생각을 읽기엔 넌 100년은 덜 살았어- 하는 눈빛 ㅋㅋ 2020. 5. 19.
감자의 이상한 취미 감자의 이상한 취미가 있으니- 그런 줄유리벽 & 봉 타기! 저 당당한 표정 보쇼 감자는 높은 데 잘 못올라가는데 저기는 세면대를 발판 삼아 올라가심 높은 데 올라가는게 기분이 좋기는 한 듯 - 아드레날린 상승 중& 매우 당당한 표정 ㅋㅋ 안보이는 감자- 어디선가 들리는 우렁찬 소리 ㅋㅋ 만두를 따라가 보니 감자 저러고 계심 ㅋㅋㅋㅋㅋㅋ 줄유리 타기를 마치고 내려오신 감자는 흥분 상태 ㅋㅋㅋ 괜히 만두도 덩달아 우다다다다다 -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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