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회사 언니가 소개준 카페 ㅋㅋㅋ 이번 여행의 지분 90퍼 ㅋㅋㅋ 赤七屋(아카시치야) 카페 오잉 카페인데 고구마가 ? ㅋㅋ 오옷 주먹밥도 있댜 점심을 안먹었길래 제 매뉴는 오뎅입니댜. 주먹밥 추가 & 빙수 세트! 2일간 들른 카페들 식당, 다 작품들이 걸려 있습니다. 추측이지만, 지역 작가들이 그린 작품일 듯 오뎅 메뉴판 귀여버- 다른 아이들도 먹어보고 싶댜댜 따땃한 차는 셀프 서비스. 카페마다 난로도 다 있었던 듯 ㅎㅎ 사람이 아직 아무도 없어요- 자리는 4인석 테이블 네개 끝 제일 안쪽 소파 자리에 자리 잡았습니댜- 널부러진 내 시야 오뎅과 주먹밥 등장 다 맛있댜아아아! 주먹밥이랑 엄청 어울린다아아아 우리집으로 이 식당- 아니 카페 보쌈해오고 싶다. 이곳은 식당인가 카페인가 ㅎㅎ 오뎅을 다 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