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 내내 살고있는 집 수도관 보수 공사를 한다해서 자동 화장실을 방 안에 넣기엔 좀 커서.. 어쩔수 없이 방안에 둘 장실을 주문했습니다. 바로 입성 중이심 모래는 공사때 넣을라고 아직 안넣어서 지금은 비어있는 상태 - 위에서 올라가는 식의 장실입니댱 이것도 사이즈가 작은 편은 아니니... 어디 둘지는 아직 고민 즁 고민은 일단 던져버리고 입성 기념 촬영회 시작 (오픈하자마자 이미 들어갔어서 2번째 입성이긴 하지만 ㅎㅎ) 여기저기 본인 냄새 남기는 즁 부비부비 역동적 ㅋㅋ 하악 화장실 안에 있는데 왜 이쁜건데? 율무야 거기 화장실이야... 흔들려도 숨길 수 없는 귀여움 학 카리스마 .. 율무야 멋있다 (집사 콩깍지 주의보 발령 삐- 삐-) 율무는 영역 표시하느라 바쁘심 하악 이것도 너무 귀엽게 나옴 이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