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단디 먹었으니 뭐다? 커피죠~~ 예약한 숙소 가는 길에 있는 카페를 들러 봅니다. 근처 역은 쿠로이소 역! 신기하게 생긴 경찰서 엄청 좋아보이는 문화회관 관광 도시여서 그런가? 이런 문화시설 겁내 좋아 보이네요 도서관도 좋을것 같다요.. 교류센터도 있군요 귀여운 우체통. 도치기가 우유로 유명한 동네인가? 목장도 있고 그랬어요 지나가다가 발견한 그릇집 귀여운게 많은데 들어가기 어려워 보이는 곳 용기를 내서 들어가 봅니다 귀여운거 너무 많음 ㅋㅋ 현대식(?) 그릇들도 있습니다 하악 고양이 발 ㅋㅋ 사이폰? 커피집 가면 있을 것 같은 아이들. 과학 교구처럼 생기기도 했네요 결국 암것도 안사고 커피집 도착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왔습니다. 날씨요정이 도와주지 않는균 ㅠㅠ 카페 하악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