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영향으로, 한국에 있는 교회서는 온라인 예배 시행 중- 예배 시간이 되면 만두, 감자도 모임 ㅋㅋ (사실 이 날은 감자가 안나타나서 간식으로 유인) 간식간식- 만두는 온리 츄르 감자는 간식 다 먹었고 만두는 츄르가.. 먹고싶으심 안주려나- 애처로운 눈빛 예배 시작하니 두분 다 사라지심 ㅋㅋㅋㅋㅋ 역시 목적은 간식 둘다 이불 속. 만두 심기 불편 결국 만두님은 나오심 살포시 이불 위로 - 따땃- 이불 한장 사이 ㅋㅋ 아직도 가까운 듯 먼 사이 이날 감자는 또 여기 갇히심 ㅋㅋ 언제 들어갔냐고- 나오라고 문 열어 드렸으나 뭔 생각인지 노려보시는 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