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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병원4

머쓱. 병원 힐링냥이 후추의 애교가 통하지 않는다. 치아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게 된 만두. 수술 전에 식사 제한을 해야 하는데, 감자 만두는 자유급식 중이라. 만두만 식사를 제한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입원하기로 결정. 산책냥이가 아닌 만두 감자에게 캐리어에 들어가 외출=병원이기에 외출은 공포 그 자체 ㅋㅋ 병원이 무서운건 냥이나 인간이나 비슷한갑다. 병원에 도착 후 세상 억울한 만두. 복식울음 시전 중. 그때 등장한 병원 냥이. 냥이 답게 바로 달려오진 않으시나,병원이 떠나가라 우는 만두가 신경이 쓰이는 듯. 뭔데 그리 우노- 병원이 안무서운 몇 안되는 냥이 중 하나인 듯. 이름은 후추라 한다.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멍- 하니 만두 구경 중인 후추. 만두는 계속 억울- 병원 냥이 후추가 다가오십니다- 일단 물 한잔 하시고요- 가까히 오심. 역시 병원.. 2021. 1. 15.
감자 병원에 가다 조금 늦어졌습니다- 만두 병원 다녀온 담날 감자 병원 고고! 만두가 병원 갔던 그날! 만두가 도대체 뭐라 외친건지;;; 만두는 병원 댕겨와서 츄르 먹고 괜찮아졌는데 감자가 많이 이상했다 ㅋㅋㅋ 평소는 만두도 괴롭히고, 엄마한테 간식 달라고 협박도 하고 그러는데, 그날 밤 감자는 이런 상태.. 보일러 실에 숨으신 쫄보. 겨우 보일러 실에서 나왔나 싶었더니 주방 의자에서 시무룩해서 죙일 쳐져 계심 나중에 겨우 나오셔서 엄마에게 잡혀서 강제고 허그 ㅎㅎ 이렇게 만두가 난리를 치며 병원을 다녀온 날의 밤은 저물었으니.. 감자는 병원 가지도 않았는데 이리 계속 쫄아 있으면 병원 갈 때 난리 나겠다 하면서 감자 병원 가는 날 기대기대!! 3월 24일! (어제!) 감자 병원 방문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 2020. 3. 25.
에비나 SA 후기 에비나 서비스 에리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ㅋㅋㅋ 이것저것 많이 산 덕에 다 못먹고 가져온 아이가 있었으니!! 그건 튀긴 새우가 들어간 김밥이랑, 튀긴새우가 올라간 고로케! 김밥도 하나만 먹고, 고로케도 한입만 먹고 모셔 오심. 고로케는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으면 될 것 같은데, 김밥은 한국 김밥처럼 계란풀어서 부쳐 먹기엔 뭔가 부족할 것 같고.. 에어프라이어에 그냥 돌리면 딱딱해 진다하고- 그러다 찾은게 김밥 고로케! 휴게소 간 날 돌아오면서 블로그 소개글을 봐서, 집에 오면서 빵가루를 사옴- 에어프라이어에서 돌릴때는 기름은 안쓰니 일부로 수분 많은 촉촉한 아이로 사왔다. 그 다음날, 김밥에 밀가루>계란물>빵가루를 뭍히고 280도로 7분 & 뒤집어서 7분! (종이 호일 깔았었어서, 뒤집어서 한번더 돌.. 2020. 3. 24.
만두 병원에 가다 만두 간만에 병원 가는 날- 눈치 빠른 만두. 원래 낼 가려 했는데 오늘 병원 여유 있다고 해서 일정을 바꿨는데 눈치 챘나 ㅋㅋ 이미 벌써 불안한 눈빛 침대 밑으로 피난. 감자도 덩달아서 피난 결국 잡힌 만두. 아직 출발도 안했는데 억울함 이동 중에도 계속 억울함. 전에도 만두 목청이 떠나가라 울어대서 옆집 아저씨가 뭔 일 있는줄 알고 나와 보셨었다능 ㅋㅋ 병원 와서도 억울 ㅋㅋ 걍 이동장 안에 들어가는게 억울한건가? 계속 울어대시고 얼굴을 빼심 ㅎㅎ 꺼내 드려도 쫄아서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ㅎㅎ 집에 가는 길에도 억울하다 ㅋㅋ 억울해!! 집 도착해서도 억울 ㅋㅋㅋ 근데 억울함을 표출하며 울어대며 돌아댕겨도 감자가 안보임 감자 마중도 안나옴 만두는 매우 단순함 ㅋㅋ 츄르 먹고 빠르게 억울함이 풀리심 이미 .. 2020.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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