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와 책 리뷰] 소설을 보며 계절을 느끼다 - 소설 보다 2021
의도치는 않았었지만 살짝 의도를 했습니다. 셀프 짝짝짝- 율무와 책 리뷰가 벌써 50번째를 돌파 했습니다 ㅎㅎㅎ 돌파 기념 이번에는 책 4권을 한꺼번에 가져왔지요- 이미 이전에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책으로 탑을 쌓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리뷰하는 책이었습니다 ㅎㅎ 그럼 일단 리뷰 먼저 간단하게! 소설 보다 시리즈는 매년 계절별로 한권씩 다양한 작가들의 단편 소설들을 소개해 주는데, 사이즈도 작은 편이어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딱 좋다. 2022년도 먼저 읽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2021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읽어봄. 진짜 안읽히는 소설도 있긴 해서, 거의 빨리감기 식으로 읽은 소설도 있긴 하지만, 이런 단편 모음집의 단편이자 장점이 다양함이니. 감수하면서 읽게 됨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읽..
2023.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