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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장난 3

[충격영상] 커피와 집사의 입냄새에 입이 쩌억 - 고양이가 입으로 냄새를 맡는 이유

호기심 왕성한 우리의 율무 집사의 커피 빨대에 관심을 가지길래 관심을 드리기로 합니다. 집사의 장난기 드릉드릉  빨대 바람 선사!!  으악 커피가 남아 있었나?  당황해서 휴대폰을 내리다가 율무 표정 발견 집사야.. 실화냐..  양치 언제 했... (사실 냥이가 입을 열고 냄새를 맡는 것은 충격받아서는 아니고..후각 감각 기관이 아마도 입천장인가에 있어서입을 열고 호흡을 하면 냄새를 더 자세히 맡을 수 있어서 저렇게 냄새를 맡는다 합니다.냄새를 더 자세히 맡고 싶을 때 입도 열어서 맡는 듯! 근데 표정이 너무 빼박 충격 표정이네.. ) 또 바람 에잇!  그렇게 당했지만 아직 더 당하고 싶은 율무  기대해 부흥해 줘야징  조준~~  잽싸게 도망 ㅎㅎㅎ  다시?  빨대는 안무서움  시원하게 바람 맞기~  맘..

냥이 사전엔 후퇴란 없다. 전진만이 있을 뿐!!

비 오는 날 젖지 말라고 씌워준 비닐. 관심을 갖는 율무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집사! 비닐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뭐냐 이 ㅇㅇ(대충 심한 말)는!!!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일단 전진 하고 베스트샷도 남겨주시는 우리의 율무  내 사전엔 전진밖에 없댱  진지하지만 현실은 몸개그 이뛰..  도리도리  에이취!!  에취에취! 안에도 물이 좀 들어갔었는지 재채기 하고 난리 났습니다. 재채기 할 떄 얼굴 무너지는건 사람도 냥이도 같군요?  도리도리랑 재채기 하는거 귀여워서 자른거 올려 봤습니다. 소리도 함께 들어야 귀엽습니다 :) https://youtube.com/shorts/lV0ZgRrQwJ8?feature=share 요건 풀영상! https://youtu.be/qu0xjPRZTWE

책갈피를 올려 놨는데 가만히 있었던 이유 + 뒤 늦은 분노의 어퍼컷!!

책 사이에 꼿혀 있던 책갈피. 율무의 귀 사이 사이즈에 딱이네?  맘에 안드는거 같긴 않지만 웬일로 난리 치지 않는 율무.  뭐하냥  여러 각도로 찍는 중  율무는 별 생각이 없어 보이심  그만하고 책이나 읽어라냥  율무는 그대로 잘 듯?  오 이젠 머리 위에 뭐 올려놔도 괜찮은건가?  스윽 들어봤더니 엇? 처음 보는 것 마냥 반응하심  뭐냥 뭐냥 ! 네 녀석은 뭐냥! 머리위에 올려놓은 걸 눈치 채지 못했던 듯 ㅋㅋㅋ 뒤늦게 집사가 들때 눈치채고 분노  분노의 콧구멍  감시 내 위에 올라와 있었단 말이냥!!!  분노의 어퍼컷!!! 율무선수. 조르기 들어갑니다!!  뭐 ? 진정하라고?  그럴 수가 있나!!! 분노냥이다!!!! 장난은 집사가 하고 분노의 대상은 책갈피로 ...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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