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책 사이에 꼿혀 있던 책갈피.
율무의 귀 사이 사이즈에 딱이네?
맘에 안드는거 같긴 않지만 웬일로 난리 치지 않는 율무.
뭐하냥
여러 각도로 찍는 중
율무는 별 생각이 없어 보이심
그만하고 책이나 읽어라냥
율무는 그대로 잘 듯?
오 이젠 머리 위에 뭐 올려놔도 괜찮은건가?
스윽 들어봤더니 엇?
처음 보는 것 마냥 반응하심
뭐냥 뭐냥 ! 네 녀석은 뭐냥!
머리위에 올려놓은 걸 눈치 채지 못했던 듯 ㅋㅋㅋ
뒤늦게 집사가 들때 눈치채고 분노
분노의 콧구멍
감시 내 위에 올라와 있었단 말이냥!!!
분노의 어퍼컷!!!
율무선수. 조르기 들어갑니다!!
뭐 ? 진정하라고?
그럴 수가 있나!!! 분노냥이다!!!!
장난은 집사가 하고 분노의 대상은 책갈피로 ... 헤헷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라면 한 번쯤 해보는 것 (53) | 2024.05.21 |
---|---|
아침형 냥이와 야행성 집사의 휴일 (59) | 2024.05.20 |
내가 구해줄께! 귀여운 율무 방뎅이와 열 받은 뽕주딩이 (34) | 2024.05.11 |
율무가 열 받은 이유 - 집사가 잘못했지 뭐- (42) | 2024.05.07 |
집사의 먹방이 끝나야 시작되는 율무의 먹방 + 그녀가 남긴 작은 물방울 (35) | 202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