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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산을 엉금엉금 기어 오르는 율무
나의 목표는 저 가운데 -
집사의 무릎을 공짜로 쓸 수는 없지
입장료 꾹꾹이 마사지는 필수
그만해도 될까? 눈치
점점 마사지 시간이 짧아지는 것 같은것은 기분탓이겠지
본격 그루밍 시작
다리 우아하게 들어 주시지만
집사의 눈에는 그저 닭다리 과자 처럼 보입니다.
저러고 그루밍 하면 꼭 젤리 만지게 됨
글고 발꾸락 사이사이도 깨끗하게~
발톱 몇개는 더 자를까?
바롭 세우고 한 바람에 깎아야 한다는 사실을 들켜버림
근데 어엇? 이 자세는? 뭔가 괜히 섹쉬한거 아닙니까?
집사 음란마귀 낀건가 ㅋㅋ
혼자 흥분해서 확대 샷 ㅎㅎㅎ
헤헷 율무 목덜미에 뒷다리 올린게 그렇게 섹쉬해 보입니다
집사가 혼자 난리를 치던 말던
순수 그자체 율무는 그루밍 계속 하는 중
눈이 참... 맑다...
그루밍 할 때 지탱하는 발도 너무 귀여븜
그리고 꼭 집사는 그 발을 건드리지요 ㅋㅋ
지탱하던 다리 공격 당해 균형을 잃은 율무는 자연스럽게 다른 부분 그루밍
집사의 장난에 당황하지 않는 율무... 흥
그래서... 그루밍 방해해서 뭐 과자값이라도 벌었냥?
하는 거 같은... 음..
그루밍을 마친 율무 빠르게 잠에 빠져 듭니다
늘어져 주무심
주먹은 왜..?
꾸..꿈에서 나 줘패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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