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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에 내천자 그리며 자는 율무
요즘 율무 화가 늘어가는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ㅋㅋ
한숨도 늘어가는 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ㅋㅋ
여튼 귀엽게 꼬순내 맡으면서 주무시는 중
귀여운건 확대
집사가 밤에 유툽 보느라 안자서 율무는 기부니가 안좋음 ㅋㅋ
잠좀 자라
율무가 이제 엄마 같음 ㅋㅋ
불도 끄고 퍼뜩 안자냐
귀여우니 전신도
오밀조밀 발 귀여버
그러다 집사 눈에 밟힌 그 부분
바로 요오기이~~
부들부들한 털 ㅎㅎㅎ
썸낼 보고 어디 털인지 맞추셨나요~~
배쪽 털입니다
이러고 자는건... 만져달라는거지?
귀여우니 한번더 -
우아한 털~~ 율무 털 중에 제일 부들 거리는 부분인 듯
배 만졌더니 쭈욱 스트레칭하고 일어나다가 간만에 침대에서 떨어질뻔 해서
집사 식겁했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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