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여행

아타미 온천

군찐감자만두 2019. 3. 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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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의 메인은 음식이죠 -

저..점심을 좀 적게 먹을껄.. 하며 ㅋㅋ 

이전에 온천 갔었을 떄도 배가 정말 불렀던 기억이 이제야 ㅋㅋ 

먹고 또 먹고 

생선 넣고 끓인 나베인가- 된장 베이스! 

전복 구이 ㅎㅎ 버터 넣어서 굽고 밥도 넣어 주심 

디저트! 

방은 바다가 보이는 뷰  - 오늘은 날씨가 흐립니다 

노천 온천도 바다가 보여서 굿굿- 어제밤이랑 오는 아침 둘다 들감 

온천 오래 못들어가 있는데 ㅋㅋ 이번에도 금방 나오긴 했지만 

바다 보이는건 정말 좋음

예약해서 쓰는 개인 온천은 여기는 무료 아니고 돈 내야해서 패스- 

4-5만원 정도 했던 듯   

담날 아침!  아침도 푸짐 푸짐 

전갱이? 구워주심 ㅎㅎ 

구운 후 맛나 ㅎㅎ 

밥먹고 와서는 어제 사왔던 간식 세팅- 

어제 밤에는 배불러서 먹지 못한 아이 ㅎㅎ 

차 대신 들고 갔던 믹스커피랑 먹기 ㅎㅎ 

라고 해도 배불러서 하나만 ㅎㅎ 

집 고고 -저질 체력이기에 여행중인 친구를 두고 ㅎㅎ 난 집으로 고고 쏘리;; 헛 

다시 역으로 가는 길에 오리 발견- 

노래방 ㅎㅎ 색이 튐 ㅋㅋ 

뭔가 무너져 가는 집이 많이 보여서 좀 씁쓸- 역시 지방에는 오래된 집이 더 많은 듯 

아타미 역 갑시다- 



다녀온 여관은 여기- 

磯料理・海辺の湯の宿平鶴(ひらつる)  히라쯔루

주말 숙박이어서 비싸긴 했는데 

평일에 가면 좀더 저련+ 무료 노천 온천 예약도 되는 듯

건물 외관은 오래된 마을회관 같이 생김  

https://www.jalan.net/yad382737/?contHideFlg=1&vos=djalrmgmz10070600100&rootCd=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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