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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장소라고 하긴 어색한데 ㅋㅋ
딱히 표현할 어휘가 생각이 안나서 -
여튼 지인이 일본 방문 시 공항에 마중 나가서 만나는 경우,
만날 장소 미리 체크!
나리타 공항은 1터미널(북쪽윙, 남쪽윙), 2터미널, 3터미널이 있는 관계로
미리 어디서 만날지 정해놓지 않으면 헤멜 것 같아서 미리 리서칭-
1 터미널은 북쪽 윙 남쪽 윙 미팅 포인트 색이 다른 거랑
2 터미널은 출구가 A 존, B 존이 있다는 거-
(A 존에서는 나와서 왼쪽에 스벅이 있었음- 거기서 만나도 괜춘할 듯 )
3 터미널은 걍 별로 안넓다는 것이 특징-
* 도착 로비는 나리타 항공 홈피 가서 체크!
* 도작 장소 출처 블로그 https://matome.naver.jp/odai/2146294959942471001
◆제 1 터미널 第1ターミナル
出典
제 1 터미널 : 남쪽 윙 第1ターミナル：南ウィング
出典
出典
제 1 터미널：북쪽 윙 第1ターミナル：北ウィング
出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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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터미널 第2ターミナ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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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터미널 第3ターミナ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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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원 플로에에 출발・도착 로비 집약
2階のワンフロアに出発・到着ロビーを集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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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터미널의 큰 특징은 두가지. 보안체크 전까지 국내선/국제선 관계 없이 출발
로비 및 도착 로비 기능을 전부 한 층에서 통합. 출발하는 사람, 도착하는 사람,
배웅 하는 사람, 마중 나온 사람 전부가 2층에 있는 심플함이 제 3 터미널의 특징.
다른 측면으로는 탑승하는 승객 이외의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2층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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