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고 싶어서 드러누운 율무 드러눕기가 안 통하나? 그아앙 맹수- 는 아니고 ㅋㅋ 걍 타이밍이 맹수 처럼 찍힌 율무 ㅎㅎㅎ 간식 주떼염 대신 내 방댕이를 보여주께 간식 통을 꺼냈습니다. 무려 3통 뭐 먹징 내가 좋아하는게 이거덩가 결국 3개 다 달라 하십니다. 다시 매력 발산 중. 내 필살기다. 이 애교를 보고도 안 줄수는 없겠지. 주시오 내 간식 주세요 손짓 눈 땡글 맛있게 드셨다 합니다. 그리고 집사도 간식을 먹었다 합니다. 고구마 무스 들어간 아이 먹었지요- 존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