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글 떨어져서 또 완전 따끈한 소식! 어젯밤 외노자 집사와 율무의 소식입니다. 회사 동료가 로손에 백종원 짜장면이 나왔다 해서 고고- 집쪽 역 반대편에 있어서 이런 신상 정보가 들어올때 아니면 안가기에 한번가면 눈 돌아가는 그곳 다행히 재고 잔뜩~ 불닭과자도 있길래 모셔왔습니다. 요즘은 편의점에 한국과자도 보여서 너무 좋음 꽈배기도 있는데.. 쿠앤크 조합은 나쁘지 않은데.. 꽈배기가 맛없어 보여서 패스.. 친구님것도 미리 사두었습니다. 맛있는거 보면 같이 나눠먹고 싶어짐 율무 비닐 소리에 참견하러 옴 짜장면은 3개나 삼 ㅋㅋ 1개만 샀을리 없지요 훗 비닐 씹을라고 드릉드릉 어제의 야식은 짜장면 이었습니다. 5분 익히고 섞어먹음 되는 듯 물끓이면서 율무랑 놀기 백종원 아저씨 공격 당하는 중 내가 다 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