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랑 놀고 싶은 율무. 몸으로 방해 중 이쪽은 안되 오지마 옆에는 먹다 남은 그릇이 있어서 막는 중인데 안막힘 ㅎㅎㅎ 결국 쫒겨남 ㅎㅎㅎ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트북 화면은 율무로 ㅋㅋ 낄낄 거리는 집사 째려보는 중 율무 사진 너무 귀엽댜 ㅎㅎㅎ 뭔지 모르겠는데 뭔가 맘에 안든다... 뭐냐 신경이 쓰이는 듯 몬데몬데- 뭔지 말 안하면 예뻐해준다! ㅋㅋ 귀여버 결국 화면을 닫았습니다. 뭐할껀데? 그대로 자리 잡는 중 구지 왜 그 좁은데에 몸을 뉘이니- 알 수 없음 다시 노트북을 켜봄 율무 몸통 사진 찍어서 사진에 띄위보까- 촬영을 하고- 사진을 띄워 볼라 하는데 역시 율무는 협조를 안하쥬 옥수수 냄새가 난다- 옥수수 드레싱은 율무도 좋아하는 냄새 집사한테 저지당하는 중. 율무 쭈굴 안됬! 율무 빽-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