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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_猫_만두감자율무 1236

고양이 전용 아이스크림! 율무의 얼린 츄르 먹방

귀여운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율무는 집중 중   요.. 요 바디라인.. 참을 수 없습니다.  얼마전에 츄르 아이스크림을 먹는 냥이 영상을 본 집사 유툽에서는 봉지 꽁다리 쪽에 스틱 넣어서 아이스크림 마냥 꺼내 주던데 귀찮아서 걍 통째로 얼린거 뽀개서 통째로 내왔습니다.  얼어 있는거 통째로 씹는건 이가 시린지 열심히 핥아 드시는 중  그 사이 집사는 율무 바디 감상 중 ㅎㅎ  뒷 발이 안보여서 집사 다리 치움 ㅎㅎ  흐악 귀여버  슬 힘이 드나봄 ㅎㅎ  결국 올라와서 마저 드셨다 합니다.  소중한 마지막 조각  영상도 찍었지요- 여름에는 요렇게 가끔 얼린 츄르 드리는것도 괜찮을 듯? https://youtu.be/46z9HU705vg

고양이 손 성공! 나 잘했어?

또(?) 어떨결에 성공한 율무 손!   손 계속 주는 중  손주기에 맛 들린 듯?  나 잘했냥? 칭찬을 부르는 율무 뽕딩이  쓰담쓰담  담쓰담쓰~  킁킁 할쨕- 사실 손을 달라하면 이렇게 핥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무한 손 주기를 한 이날이었다 합니다.  동영상으로 찍었지요- 율무 손! https://youtu.be/6Jj2ppm8r60 그릉그릉 하면서 손을 주는 율무님 무한 손주기와 쓰담이 반복되었다 합니다. https://youtu.be/SDerY3_3D7U

건전지 떨어진 인형마냥 철푸덕 드러눕는 고양이

집사는 자주 보는데 은근 포착이 어려운 순간이 있으니! 그건 율무가 드러누울 때. 이 날은 한참 뛰댕기다가 눕는 시간 포착! 집사의 줌인이 급박한 상황을 알려줍니다.  어이구 힘들다  털썩 ㅋㅋㅋ 율무 진짜 너무 대충 드러눕는거 아니냐 ㅋㅋ 매트가 깔려서 폭신한 바닥에 걍 몸을 던지며 누우심 흔들흔들하는 몸통까지 완벽해서 계속 보는 중입니다.  건전지 급 떨어진 인형같습니다.  힘들다- 많이 뛰었어  간만에 율무 우다다한것도 올려야 하는데 귀춘..  이런 다른 날. 또 털썩 누웠는데 그건 못찍고 그런 율무가 귀여워서 웃었다가 쳐다보는 율무  가끔은 이렇게 다소곳이 눕기도 합니다.  왜 이걸 찍지..  집사를 이해해서 뭐하냐- 잠이나 잘런다-

세상의 모든 집사들이 변태인 이유 - 이걸 어떻게 참아?

누워있기만 해도 너무 귀여운 우리의 율무 저 보드란 배 털을 부비부비하러 달려가야 하는데... 그러기엔 집사 엉덩이가 너무 무겁다..  뱃살 공격!!!  뭐냐 그 자세는  뒹굴 뒹굴~  집사의 시선이 신경쓰이는 율무  음..  간식줄꺼냥?  간식?  근데.. 율무.. 자세가...  너무 팜므파탈인데? 섹쉬한 자세에 집사 줌인 하고요 ㅎㅎㅎ  떼잉 변태!  .. 쳇 .. ?

자비란 없다. 율무의 혹독한 신참 신고식 - 부제 : 내돈내산 키크니 인형 후기

드디어 도착한 신참. 키크니군! 오는길이 매우 험난했는데... 율무 집사가 주문한 화이트 골드 500개에 둘러쌓여 동해를 건너 무사히 도착  인사를 해야쥬- 얼굴은 냥이군으로 당첨  어맛? 율무 항복?  냅다 배부터 까네?  는 무슨.. 내가 배를 까는데 감히 눈을 부라려?  율무의 눈이 심상치 않습니다.  눈치없는 키크니 족발 들이내는 중  우우우우... 단전에서 기를 모으는 율무  와냥냥냥냥!!  바로 족발 물리심  율무 냥펀치도 와다다다다!!  욜무 얼굴 ㅋㅋ 표정 ㅋㅋ  봤냐 신참아? 깝치지 마라 아직도 이 집의 룰을 모르네?  제대로 신입 교육 중  후 알아들었으면 되었다  못 알아 들은 듯?고인물 구데타마와 피카츄를 밀어내며 당당하게 센터에 자리잡았다 합니다.키크니 인형을 산지 거의 1년은 된..

냥이 터널 정리를 못하는 이유 - 엉뎅이로 재롱떠는 중?

냥이 터널이 은근 자리를 차지해서 슬 정리하고 싶은데... 이렇게 귀엽게 노니 못 넣어두는 중입니다.  율무 방뎅이 출동 준비 중  껌 한번 씹어 주시고요  율무 발싸!!!  끼임 ? ㅋㅋㅋㅋ  엉덩이 흔들흔들 하는 중 ㅋㅋ 냥이 터널로 뛰어 들었는데 발톱이 입구에서 걸린 듯  잠시 후 또 터널로 뛰어들어가심 호다다닥  짤도 만들어 봤습니다. 터널 들어가기 전에 껌 씹는 율무 쫩  방뎅이에 힘 주고 발사!!  엉뎅이 흔들흔들하는거 어이업고 귀엽습니다.  빠르게 달려와서!!! 뽈뽈뽈뽈 들어가기 ㅎㅎ  당분간 터널은 방치입니다 ㅎㅎ

귀찮고 졸린데 간식은 먹고 싶고 귀차니즘 집사를 똑 닮은 율무

심심한 율무  급 간식이 땡김  간식 먹고 싶은거 티 내는 중  요렇게 ㅎㅎㅎ  저 안에 간식이 들어 있습니다.  왜 간식 꺼내 줄꺼냥  여기 옆에 간식이 있다  아 귀찮아- 누가 간식 꺼내서 입에 넣어 줬으면 좋겠어 흡사 쉬는 날의 저를 보는 것 같군요 혹은 출근 후의 저.. 음.. 집에 있는 저.. 인건가  졸리심  오 두손 쭈욱- 율무야 간식 꺼낼꺼야?  응?  귀찮음  두 손 다 뻗긴 했는데 간식 꺼내는건 귀찮음  너가 꺼내면 안되냥  요기 있는데 요기  율무무룩  오 꺼내나?  너도 참 어지간히 안일어난다  드러누워서 얼굴만 쏘옥  뭐 어쩔라는건지..  집사야 .. 못꺼내겠다  이 정도 했으면 꺼내줘야 하는거 아니냐?  아 귀찮아...  간식은 먹고 싶은데...  한참을 이러고 계셨다 합니다. ..

이유있는 율무의 쩍벌 - 왜 냥이는 저래도 귀여운걸까?

율무는 쩍벌 중. 왜 냥이는 이래도 귀엽죠? 아니지 오히려 이러면 더 귀여움  초점을 다리로 맞추고 싶은데 집사의 다른 한손도 바빠서 자동으로 했더니 배쪽 털로 초첨이 계속 맞춰지는 중 그래도 귀엽지만 ㅎㅎ  통통한 뱃살과 짤통한 허벅지의 조화  귀여운 사진과 달리 율무는 필사적입니다  몸을 쭈욱- 율무는 츄르 타임 ㅋㅋ 가까이 오지 왜 저러고 있나 싶지만 귀여우니 집사는 사진 찍느라 바쁩니다.  배짤 하악  허벅지 살 하악  이건 몇시간 후  맨날 집사 무릎에서 털 빗고 간식 먹고 치약 먹고(?)하니 자동반사로 걍 집사한테 오면서 침이 나나봄 솜방망이에 침 떨어졌어요  아닌데? 침 안떨어졌는데?  증거 사진이 남았지만 시치미 떼는 중  아직 침방울이 마르지도 않았다!!  아냐- 꼬옥-

집사가 너무 좋아? 박력 율무에 집사 심쿵 (준비물 : 고양이 치약)

집사가(치약이) 좋아서 난리난 율무 집사의 손모가지를 꼬옥~ 네 맞습니다.. 제 손끝에 치약이 있습니다. 혀로 마중 나가시는 중  이 손가락이 아니네  최대한 멀리 도망가 보는 중 율무 ㅋㅋ 흰자 나왔구요 집사 손 못놓아~~ 꼬옥 잡은 저 두손에 집사 혼자 심쿵중입니다.  치약이 너무 먹고 싶은 율무 율무야.. 치약은 .. 먹는게 아닌데 말이지?  맨날 집사가 강제로 껴안는지라 율무가 이렇게 꼬옥 안는 경우는 없어서 집사 만족도 업  엥글 밖으로 나가는 중  맛있다  율무 눈 ㅋㅋㅋ  다 먹었네..  엄지 손가락에는 없나..  치약빨 떨어지면 율무도 빠르게 떨어집니다 ㅠㅠ  방뎅이 매력 공격하면서 퇴장 집사 쓰러져유~~  동영상도 있지요~~ 집사의 팔을 꼬옥 | 율무의 박력 | 집사 물고 제정신 돌아옴 ..

집사야 밥이 없다 - 급식기 앞에서 시위중인 율무

간만에 등장한 호동 율무 호동율무 아니닷!! 이것은 각도의 모함이다!!  분노한 율무 탈출 ㅋㅋㅋ  그리곤 이러고 계심  집사야?  밥이 없다. 밥 남았잖아! 왜 밥을 남겨놓고 밥을 더 달라는 것인지 ㅋㅋ 저장강박이 있나?  손으로 주면 먹습니다.  뇸뇸뇸  집사야 밥이 없어.. 있잖아!!  아니 글쎄 없다니까? 결국 드렸다 합니다 ㅎㅎ  밥 다먹은 율무 유혹 중. 빗질이 좋은지 요렇게 흔들어 대면 올라옵니다.  올라오다 말아서 빗질로 유혹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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