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던 만두 근처로 요로코롬 다가와서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야-옹- 만두 왜! 이랬더니 알면서! 하며 짧게 야용! 간식을 내놔라! ㅋㅋ 귀엽 요즘은 덥긴 한지 햇빛을 피해 요기가 요즘 만두가 맘에 들은 장소 눈 땡글- 츄르 꺼내올꺼야? 택배 종이 잘근잘근 밟아주시고- 이건 감자를 노리는 만두 집중한 눈과 턱 ㅋㅋ 자리를 바꿔서 ㅋㅋ 계속 집중중인 눈과 턱과 엉뎅이 ㅋㅋ 언제든 튀어나갈 수 있다. 갇힌 감자 구경중 ㅋㅋㅋ 마지막, 다시 한번 만두의 간드러지는 목소리 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