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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를 한손으로 주면서 딴짓하다가 율무를 봤더니
으잉 한쪽 눈 왜 그래!
한쪽 눈 꼭 닫고 츄르 먹는 중
츄르 먹다가 눈에 튄 듯
츄르 먹을 때 율무의 혓 놀림이 엄청 과격(?)해서 여기저기 튈 때가 있긴 한데
이번에는 눈에 튄 듯 합니다.
츄르 먹으면서 눈물 줄줄
눈물이 그렁그렁
그래도 츄르는 먹어야 함
츄르를 위로 들었더니 눈이 커지심
슬픈건 아니댱 걍 눈물이 나는거댱
그건 신경 쓰지 말고 츄르나 내놔랑
내놔 내놔
율무는 그저 츄르가 간절할 뿐
눈에 뭐 들어간거 신경 쓰는건 집사뿐인 듯
율무는 츄르 생각 뿐이네요
눈물은 그냥 흐르는거지... 암암
또 씹어 먹는 중
거의다 먹은 츄르 조정 중
빨리 해라 현기증 난다
벌써 끝난건 아니지?
앙 다문 입이 너무 귀여움
츄르 돌진!
꾹꾹이 할 때도 안세우는 발톱. 츄르 먹을때는 세웁니다.
길어지는 혀
이 표정 아까도 본거 같은데
또 조정중인 츄르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중
구멍난 츄르 옆으로도 나오는 중
멍 나는 모르는 일이다냥
남은 츄르도 다시 보자.
츄르를 다 먹었을 때 즈음 눈도 괜찮아 졌다 합니다.
귀여워서 사진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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