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감자- 하고 부르면 아는척 해주는 감자님-
계단 위에서 고개 빼꼼- 간식 줄꺼냐
간식 줄꺼 아니면 부르는 거 아니다-
눈으로 협박중인 감자
그래서 뭔데
간식 안줄꺼란 거냐!
그럼 이 몸을 부르는거 아니다.. ㅋㅋ
요런 감자가 좋아하는 것들은 꽤 많은디-
이미 다들 알겠지만 박스 ㅋㅋ
일단 새로운 박스가 나타나면 일단 들어와 줘야 함.
이 박스는 내꺼라는 당당한 눈빛
그 외에도 또 있는데 바로 요런 주머니.
앵큼 들어가서 안나오심
귀 바짝.
참고로 화난거 아님 ㅋㅋ (아마)
화난거 아니고 졸린거 - (아마x2)
졸린데 이 주머니는 빼앗길 수 없다는 의지의 감자 ㅋㅋ
졸면서 경계 중
완전 경계중 ㅋㅋ
화..화나지 않은거 맞지? ㅋㅋ
그 외에도 쇼핑백 봉지 등등
들어갈 수 있는건 다 좋아하는 듯?
감자 뿐 아니라 뒤에서 노리고 있는-
만두도 좋아함 ㅋㅋㅋㅋ
아 특히 이런 쇼핑백서 츄르가 나오면 더 좋아하심
그 담에 좋아하는 건-
모든 냥이가 좋아하는 간식
유혹이 심하다냥
안 건드린 척 하기 ㅋㅋ
싫어하는 건 맘에안드는 인간의 음식 ㅋㅋ
영 맘에 안듬 왜 이런 이상한 음식을 시간들여 만들어 먹는 것인가-
주방에서 음식중인 집사가 맘에 안든다.
쯧쯧 -
그런 인간들이 먹는 음식중에 맘에드는 것이 간혹 있긴 함-
달달한 냄새가 나는 고구마 ㅋㅋ
만질까 말까 고민중인 감자 ㅋㅋ 킁킁킁
덤 사진은 만두!
옆집 토토로- ㅋㅋ
건드리면 건드리냐- 하고 눈 땡글-
손 떼니 다시 자기-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두 감자를 부르는 가장 쉬운 방법 (35) | 2020.07.20 |
---|---|
감자를 찾아라! 나름 바쁜 그들의 일상 (20) | 2020.07.15 |
막내집사 반겨주는 만두 감자 (추억편) (34) | 2020.07.08 |
이놈의 인기땜에 괴로운 만두 (22) | 2020.07.08 |
냥이들의 패션쇼 (27) | 202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