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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_猫_만두&감자

고양이가 있는 하루.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러운 걸....

by 군찐감자만두 2021.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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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게 일인 냥이님들 

두 분 다 숙면 중이십니다. 

만두는 이불 속 

나 불렀는가- 

관심병 감자는 집사가 사진을 찍어대니 눈을 떠 주십니다. 

내가 놀아줄께 

졸리지만 일어나 주신 감자님 

동글동글 

어무니 집사님이 하모니카 연습하는 옆에서 감상 중 

밖에 있는 새도 신경이 쓰인다 

저 새를 잡고 싶은데.... 

하모니카 소리도 신경 쓰이고 새도 신경 쓰이고 

요리보고 조리보고

결국 자고 있던 만두 괴롭혀서 만두도 기상

다시 하모니카 연습하는 집사 옆으로 오심 

만두랑 자리 교체 

감자 다시 와서는 화면을 아예 꺼버림.

온라인 수업 중이었던 집사 당황 ㅋㅋ 소리는 나는데 화면이 ... 

이놈 화면 끄는 버튼은 어떻게 알았댜 ㅋㅋㅋ 

난 아무짓도 안 했음 눈 딱 감고 계시는 감자님 ㅋㅋ 

하모니카 연습 끝났으면 간식? 

집사님은 아직 간식 시간이 아니라 하십니다. 

줄 때까지 쫒아댕기는 중 

방방이 위에까지 따라 올라오심 ㅋㅋ 

같이 뛰어볼까 하고 집사가 뛰었더니.. 

내려와서는 원망의 눈빛 발사

그래도 집사 껌딱지. 

카톡으로 사진 받아본거라 만두 얼굴 밑에 꼬리 두른건가 했는데 

살이라 하심 ㅠㅠ 

만두도 많이 늙었어 ㅠㅠㅠ 

내 살이 뭐.... 

오늘도 하트 식빵 굽고 계심 

앞으로 뒤로 골고로-

요즘 만두 감자 덕에 침대가 좁아서 이불을 깔아드림. 

흥미를 보이는 감자 

잠시 놀러 왔습네다- 

만두도 감자도 이불이 맘에 든 것 같습니다. 

오늘 집사 발 뻗고 잘 수 있겠군요 짝짝짝-

은 무슨... ㅋㅋㅋ 

잘때는 집사와 함께 해야 한다는 만두 감자

오늘도 집사는 두 다리를 쪼그리고 잠을 청해본다 합니다. ㅋㅋㅋ 

나..나도 다리 쪼그릴 수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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