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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10

길냥이 옹심이의 첫 캐리어, 첫 동물병원 경험담 + 병원 가는줄 알고 쫄은 감자 옹심이의 눈이 심상치 않다 결막염에 걸리신 듯. 사실 어렸을 때도 알아서 자연치유 했던 씩씩이이긴 하지만 이번엔 눈을 너무 못뜨셔서 걱정 됨 동물 병원에서 길냥이 약만 처방해주기도 하는데가 있는거 같아서 근처 병원 문의를 해봤는데, 처음에는 데려가야 한다 하심- 옹심이용 캐리어가 필요한 것인가- 고민하면서 좀 상태를 볼까 하다가 캐리어를 하나 시켜놓고 일단 감자 캐리어를 옹심이에게 주기로 함 캐리어 떠내는거 본 감자는 도망가시고 옹심이는 순순히 들어갔으나 뒤늦게 시작된 몸부림 ㅋㅋ 날 납치하는거냐아아!! 버둥버둥 난리남 ㅋㅋ 쫄보 감자는 쫄은 상태에서 구경 오심. 나 병원 가는거 아니었어? 결국 뒤집어짐. 쫄보 감자. 일단 병원에 가는게 본인이 아닌건 알았으나 방심할 수는 없지. 첫 캐리어 경험한지 얼마.. 2022. 7. 27.
고양이의 발 사용법 밀린 숙제 다시 시작! 지난 5-6월에 만난 옹심이! 친구님이 하사하신 냥이 장난감으로 놀아주다가 귀여움 포착해버림 뒷발 보세요 뒷발!!! 캬학 !! 앙증맞게 벌리고 계시는 즁 깃털 잡을라는 손도 무시무시하지만 귀여운데 뒷발은 ... 허억 하트 어택 제대로 맞은 집샤 ~ 동영상으로 찍으면 멋있는 사냥꾼 같은데 왜 사진으로 찍으편 표정이 이모냥이지? =_= 사실은 노는거 귀찮아.. 이런표정. 저번 여관 냥이는 나랑 놀아주는 서비스를 해준거가 맞긴 한거 같은데, 옹심이는 노는거에 진심임 ㅋㅋ 맨날 간식 주거나 놀아달라고 애교 부리시는 분임 야무지게 깃털 확보- 깃털로 처음 놀아줄 때는 진짜 새라고 생각했나 물고 도망가는거 너무 귀여웠음 나중에는 내가 흔들어 줘야 움직이는거 알고 가지고 오심 ㅎㅎㅎ 잡을꼬다~.. 2022. 7. 19.
만두 감자 옹심이가 문 앞에서 대기 중인 이유 간만에 다시 도착한 한국 방문 회상편! :) 인천에 도착한 2일차(6월 17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자고 일어나 방 문을 여니 문 앞에서 대기중인 만두. 그리고 어떨결에 타이밍 좋게 등장해서 대기중인걸로 되어버린 감자 문 앞에서 시위중인 만두. 그리고 막 참석한 감자 본격적인 만두의 대기 모드 가..감자도 덩달아 대기 모드 감자는 걍 하루 있다 갈것 같은 손님이 방에서 나오니 씅질 난건가? ㅋㅋ 빨리 나가라고 문 쳐다보는거 아니지 ? ㅋㅋ 만두의 애교 모드 발동 부비부비 - 밥 먹는 동안에는 다시 대기 모드 빨리 밥 먹어라냥- 뭐 이유야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아침 간식 내놓으라는 것이지요 츄~르 츄~르 챠오츄르~ 옹심이도 문 앞에서 대기 중이었네- 짧은 다리 자랑하며 쭈욱 쭈욱 늘리며 천천히 내려오.. 2022. 7. 7.
계단 밑 길냥이. 옹심이 :) 우리의 인싸 길냥이 옹심이 계단 밑에서 쉬는 즁 몸뚱이 누일 장소만 폭 파여 있네- 해가 떠서 일광욕 중이신 듯- 요즘 추울 때는 바람막이 되는 계단 밑 공간에서 쉬시는 듯 옹심이는 눈색이 참 예쁜 듯 아직 애기 냥이 옹심이는 우는 소리가 참 귀엽습니다. 앙-앙- 하고 울어주심 어제는 불렀는데 올라와서 귀엽다고 간식 드렸는데 오후에 지 애미 데려와서 또 간식 달라 함 울 엄마도 왔는데 간식 안줄꺼야? 옹심이도 삶의 지혜를 터득해 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2022. 2. 20.
랜선 집사는 옹심이 앓이 중 옹심이 앓이 중인 랜선 집사입니다. 틈만 나면 사진 보내라 독촉 중 집 주인 나왔냐- 째려보는 중 아님 ㅋㅋ 졸림 집 주인들이 나오면 졸려도 몸을 일으켜 주십니다 당당한 뒷모습 ㅋㅋ 통통한 다리 꼬리 몸통 얼굴 ㅋㅋ 안 귀여운데가 없음 바닥에 뒹굴 뒹굴 - 오바 좀 섞어서 내가 한국에서 봤을 때 보다 2배는 커진 듯 ? 나 보고 있었냥- 눈 너무 예쁜거 아닙니꽈 옹심이의 특징- 눈을 마주치고 자세를 낮추면 다가오십니다 ㅋㅋㅋ 아부지 열심히 촬영 중 ㅋㅋ 눈 마주치면 달려와서 다리끄댕이 잡고 공격해서 ㅋㅋ 이크애크 하셔야 함 ㅋ 이집 계단은 내가 접수했지 정원도 ㅋㅋ 계단에서 뒹굴 하다가 자주 떨어짐 ㅋㅋ 오늘도 옹시미 사진 보고 엄마 미소 짓고 있는 랜선 집사였습니다 0-0 2021. 12. 23.
세 냥이의 접선 얼마전 5냥이의 만남이 있었는데- 어제는 3냥이의 접선이 이루어짐- 울집 단골 흰냥이 등장- 어무니가 감자 불렀던 듯 ? 만두도 등장- 세냥이 서로 아는척 해주심- 셋이서 번갈아 가면서 냐옹 - 냐옹- 냐옹- 뭔 이야기를 하는건지 궁금함 야옹 거리긴 귀찮은지 ㅋㅋ 흰둥이는 야옹 거리는 시늉만 - 인사는 다 했고 만두는 간식 달라는 눈빛 감자는 왜 화장실에 부비적 거리나 ㅋㅋ 세냥이의 목적은 동일하다 - 집사야 간식을 꺼내다오- 흰둥이 발 귀여벙 서비스 샷- 오늘 밤 사진! 오늘도 뭐했다고 기절해 버린 감자님 만두는 아직 거실 괴롭혀도 반항도 못하고 숙면 중 졸리다옹- 나를 건들이지 말아라아아아 정신 진짜 못차리심 이눔 낮에도 잤으면서!! (부럽) ㅋㅋ 눈 질끈- 귀여븜 어느새 만두도 합류- 왠일로 감자 .. 2020. 8. 3.
길에서 만난 만두 그리고 쟁반 짜장 먹방!! 진짜 완전 거의 세달만에 신오오쿠보 고고 오늘 메뉴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으로 정해 놓은 상태라 룰루랄라 하며 가는데 앞서 가던 커플이 뭔가 구경중 - 뭐지 뭐지 하면서 봤더니 만두가!! 현관 앞에 놓여진 밥그릇과 물그릇 길냥이를 위해 놓아둔 듯 괜히 검은 길냥이 보면 만두야- 하게 됨 ㅠ 뒤에 오는 사람 구경하고 물 다시 마시고 안 떠나는 이상한 놈 한번더 확인하시고 약속 시간 맞춰 나온 탓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고고고 하다 한번 더 발걸음을 멈춤 일본 담달에 선거철인 듯 아는 사람은 코이케랑 야마모토밖에 없네 이번 선거 투표율을 얼마나 될런지- 지인에게 추천 받았던 맛집 니쿠&면 도착! ㅋㅋㅋ 쟁반짜장도 소가 있길래 급 메뉴 변경 쟁반짜장 소, 고추 짬뽕, 탕수육 소! 작은 사이즈라 일인분일라나 했.. 2020. 6. 21.
길냥이에게 속은 국제 호구 랜선 집사 지금 사는 동네는 길냥이가 많이 안보이고, 보여도 너무 빨리 도망가는데,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길고양이가 요로코롬 다가오곤 했다. 그래서 늘 내 가방속에는 츄르가- 약간 너구리 같이 생긴 고양이 내 산책은 늘 늦은 시간이라 ;;;; 어두운데 어두운 색의 냥이 보면 볼수록 너구리 같음 - 눈 까맣다잉- 아 어두워서 동공 확장되서 까맣게 보인건가 요건 다른 냥이들 - 저 맑은 눈빛을 보세요- 번갈아가며 레이저 발사- 구글사진님이 움직이는 짤로 만들어주심- 타이밍은 참 안맞어- 번갈아가면서 시선 맞추기 츄르 주면서 쫄보 ㅋㅋ 최대한 거리 확보 이 냥이들은 은근 자주 만났다- 내가 츄르 가지고 있는거 알고 만나면 안도망감- 촵촵촵- 먹음서 귀 뒤로 접는건 냥이들 공통인 듯 으음 이맛이지- 혼자먹지말고 나도 좀 .. 2020. 5. 16.
무법자 길거리 출신 아깽이들의 성장일기 때는 바야흐로 작년 봄- 길거리의 무법자들이 아타났다 꼬질이 아깽이들- 눈도 재대로 못뜨고 꼬질꼬질 인기척 듣고 놀라 구석으로 도망- 용자 한명이 겁없이 인간에게 접근- 묘생 경력이 긴 어미 냥이는 근처 맛집은 파악 종료 울집에 애기 냥이들을 데려오면 이것저것 바칠 것이란걸 다 알고 있었음- 소쿠리 밑 냥이.. 내 공간도 .. ㅠㅠ 밥도 있는데 울어대는 데는 이유가 있다. 너네집에 캔 있는거 다 안다 꺼내라 드려얍죠 암요 - 우선 어미가 먼저 냠냠 조심조심 아깽이들도 올라와서 간식 흡입 시간이 지나니 알아서 와서 밥도 잘 드심- 어느새 이집은 맛집 겸 놀이터로 변신- 인간이 버린 쓰레기도 훌륭한 장난감임- 꼬물꼬물 간식 캔 들어있던 작은 박스도 5 냥이에겐 충분하다 수..숨은 쉬고 있는거 맞지? 작은 그.. 2020. 5. 14.
길냥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햇살 아래 평화로운 하루 시작- 다들 냥이 되셨어 ㅋㅋ 전엔 더 꼬질꼬질 했는디 새끼냥이 한마리 혼자 나홀로 탐험 중- 길냥이들 감기 걸려서 약 섞어 주면 귀신같이 피해서 먹음 ㅋㅋ 대단 ㅋㅋ 2019.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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