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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5냥이의 만남이 있었는데-
어제는 3냥이의 접선이 이루어짐-
울집 단골 흰냥이 등장-
어무니가 감자 불렀던 듯 ?
만두도 등장-
세냥이 서로 아는척 해주심-
셋이서 번갈아 가면서 냐옹 - 냐옹- 냐옹-
뭔 이야기를 하는건지 궁금함
야옹 거리긴 귀찮은지 ㅋㅋ
흰둥이는 야옹 거리는 시늉만 -
인사는 다 했고 만두는 간식 달라는 눈빛
감자는 왜 화장실에 부비적 거리나 ㅋㅋ
세냥이의 목적은 동일하다 -
집사야 간식을 꺼내다오-
흰둥이 발 귀여벙
서비스 샷-
오늘 밤 사진!
오늘도 뭐했다고 기절해 버린 감자님
만두는 아직 거실
괴롭혀도 반항도 못하고 숙면 중
졸리다옹-
나를 건들이지 말아라아아아
정신 진짜 못차리심
이눔 낮에도 잤으면서!! (부럽)
ㅋㅋ 눈 질끈- 귀여븜
어느새 만두도 합류-
왠일로 감자 옆으로 올라오심
만두 엉뎅이 감자 얼굴에 가까운데 ㅋㅋㅋ
감자 깨지도 않음
뭐가 이리 피곤한거지 -_-
요즘 비와서 피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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