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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저자이져 옹심이가 지쳤습니다.
난 이제 틀렸어.. 먼저 가 ..
전우여- 내 희생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달라-
괴롭고 괴롭도다-
아아 묘생이여- 왜 이리 괴로운 것인가-
계속 정신 못차리고 몸부림 치는 중 ㅋㅋ
어어어?
어으 힘들어어어-
눈 멍-
옹심이 정신 못차리는 즁 ㅋㅋ
나도 이런 옹심이의 모습은 처음 봤는데.. 옹심이가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는 이유는 ...
전 랜선 집사 현 단기 집사 알바중인 집사가 신나게 놀아줬기 때문 ㅋㅋ
빙글 빙글 돌기 10바퀴 이상 6세트 이상을 시전 하였습니다.
찍을 땐 몰랐는데 ㅋㅋㅋ 집사의 헉헉대는 소리로 얼마나 열심히 놀아 주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아- 어지러~ 소리도 삽입되어 ㅋㅋㅋ
개인 소장용으로... ㅎㅎㅎ
만족도 1000퍼 ㅋㅋ
근데 옹심이도 너무 숨차 해서 숨 넘어가는 줄
물 마시라고 물도 대령함 ㅋㅋ
진짜 숨 넘어가서 심장 터질까봐 쫄아서..
담에는 좀 살살 놀아주는 걸로...
불 태웠도다..
그래도 진짜 신나게 놀아서 좋았던 듯 ?
대신 멍 때리는 시간은 좀 오래 갔다 합니다.
의식의 흐름 ㅋㅋ
머
어
엉 ㅋㅋ
여튼 이 날을 시작으로...
옹심이와 단기 집사의 뜀박질은 매일 이어졌다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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