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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의 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깃털을 노리는 옹심님
깃털 장난감에 어마어마한 집착을 보이심
아무데나 두면 깃털 다 뽑아 먹을 것 같아서 놀아주고 회수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ㅋㅋ 어느정도 놀면 뺏기는걸 아는지 더 집착
내 소중한 깃털 빼앗길 수 없댜냥 -
애절하게 사랑 고백 중?
소즁해 조듕해-
빼앗아 갈까 싶어서 발로 누르고 계심
좀 졸린 듯
요로코롬 깃털 장난감을 잡으면 어딘가 가져가서 숨겨야 할 것 같아서
맨날 다른 방향으로 방황하며 어기적어기적 걸어가심
꼬옥 뒷 다리로 잡고 계심 ㅎㅎ
빼앗지 마량 -
누가 보면 사랑 하는 줄 알겠다
진짜 새 소리도 신경 쓰이심
머엉- 졸리긴 졸리심
뭐 이거 가져갈 꺼라고?
안되에에
따흑흑- 넵 이 날도 빼앗기셨습니다 ㅎㅎ
안전 제일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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