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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의 율무 귀여운 빵댕이와 꿀벅지 뿜뿜

율무가 점점 멀어지는거 같은건 기분탓이 아닙니다 ...
엉뎅이 퉁퉁 했더니 귀찮은지 포복자세로 저 멀리 저 멀리~

그렇다면 내가 가까이 가주갔어!!

털도 옷도 열심히 그루밍 하심.
옷을 그루밍 할때는 사악사악- 소리가 들림 ㅋㅋ

옷 입고 옆으로 누운거 너무 귀여워 하악


돌아 누워도 귀여버-

누가 뭐가 귀엽다고?

난 잠이라 잘련다 귀여운거 많이 봐라-

깔고 자라고 인형 가까이이 줬는데 ..

귀찮은 듯 . 얜 뭐꼬?
애착 인형 시키고 싶었는데.. 너무 큰가?

걍 옆에 누워있는 인형 되심

앗 얼굴 방향 바꿨댱~

손 만졌댱~

자세 바꿔서 얼굴 침대 봉? 에 걸치고 자는데 귀여워서 불 켬 ㅋㅋ

ㅋㅋ 편하니-

머리만 쏘옥~ 귀여버

불 켜도 정신 못차리는 중

머리를 어디에 둘지-

방황 중

결국 다시 걸치심- 숨 쉬는거 안불편한가봄

아 . 거. 참.

율무가 째려보던 말던 집사의 촬영은 계속됩니다.






격렬한 그루밍~


발 밑에 있는 베게로 이동하심
이 날은 제 애정이 부담스런지 제 옆에서 잘 생각이 없나봅니다.

그렇게 집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율무는 꿀잠을 잤다고 합..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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