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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 환묘복 2번째 빨래 중~
다시 등장한 작은 환묘복-
갈아입히자 마자 삐진 율무는 어기적어기적 빨래 바구니로 들어가는 중
나 삐졌어 건드리지 마
어떻게 안건드리겠뉴
이거 불편해!!
노란 옷보다는 확실히 불편한 듯
결국 나오다가 옷에 빨래 바구니 줄이 걸려버림
빙구 율무 ㅋㅋ 지지 않겠다!!! 걍 무식하게 땡기는 중
승자는 빨래바구니인가 ㅋㅋ
비어 있는 빨래 바구니였는데도 불편한 옷을 입은 율무의 핸디캡이 너무 컸나봄.
줄은 제가 빼드렸습니다.
역시 저 옷은 내가 집에 있을 때만 잠시 입혀야 할 듯.
내가 진거 아니댱! 빨래 바구니 노려봐주기-
씩씩하게 걷는 율무양
하악 귀여워 ㅋㅋ
율무가 원래 좀 어기적어기적 걷는 편이긴 한데 ㅋㅋ
이거 입으면 더 퍽퍽퍽!! 어기적! 어기적! 하고 걸으심 ㅋㅋ 귀여워 ㅋㅋ
그래도 역시 너무 불편해 보여서 노랭이가 마르는데로 바로 벗겨 드렸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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